숨가쁘게 돌아가던 프로젝트를 뒤로한 채 먼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. 큐빅 식구들 모두에게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워크샵 이었습니다. 짧았던 워크샵의 아쉬움과 다음 워크샵은 최소한 비행기를 2시간 이상 타고 싶다는 염원을 담아 사진을 올려봅니다. 06/04/2019